무심한 듯 화장품 가게를 들어오는 양하(임시완)
'나 윤양하가..!! 내가 이런 곳을 올 줄 이야..!'
라고 마음에서 외치는 것 같아요 ^ ^
가만히 화장품만 쳐다보는 양하에게 다가오는 직원
"어서 오세요. 손님 쓰실 거 찾으세요?"
양하 : 아뇨. 여자친구한테 선물 좀 하려구요.
앗..! 양하의 입에서 이런 말이~?
아앗.. 그런데... 지금 양하에게 테스트 중..??
직접 체험하고 선물하는 양하의 고운마음 ~ ^ ^*
<트라이앵글> 매주 월요일,화요일 밤 10시
본/방/사/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