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면 속 장그래의 책상 위는 실제 상사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디테일한 소품으로 채워져 있었다. 하지만 서랍 안은 임시완의 간식거리로 가득했다. 박해준은 "촬영 끝나기 직전에 그 사실을 알았다"며 "하나 달라고 했더니 먹던 걸 주더라"고 분통함을 가장한 너스레를 떨었다. 

원문출처 : http://openapi.naver.com/l?AAAB2LSw6DMAxET2OWKCQkJYssWj6r7nqCKHYFqhJooK24fQ2SpXnzRn5/KO8O+hZsD019QHMD257Gsim2fSGX6LcWL9pdkF5osqrWvhaoBDYXMtKjRkvkAxZjpqcbt20BdQU58B2/ZfJfymWYI4vop8SRyWOZxgRqiDMSqO7+6ECaOCHzSoF5nbDiUgnDZT6HSlhmf7IQQlptjLr8AYJM36jIAAAA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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