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완 또한 "한국 콘텐츠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괜히 저도 뿌듯해지고 있다. 앞서 길을 잘 닦아 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 크다. 저 역시도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일조하고 싶다"며 "한국 콘텐츠와 별개로 글로벌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면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"고 답변을 건넸다.

 



원문출처 : https://nc.asiae.co.kr/view.htm?idxno=202102080843321548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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