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적도의남자/촬영스케치] 이제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을 수 없는 엇갈린 운명의 선우와 장일, 그들의 찬란했던 어린 시절의 끈끈했던 우정을 기억하며.. pic.twitter.com/Dz4pdggA
— KBS 적도의 남자 (@pan_equator) 2012년 3월 29일
[적도의남자/촬영스케치] 이제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을 수 없는 엇갈린 운명의 선우와 장일, 그들의 찬란했던 어린 시절의 끈끈했던 우정을 기억하며.. pic.twitter.com/Dz4pdg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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