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없이 걷더니
대본을 보며 꽃단장 중인 양하(임시완)
이젠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말은 하지만..
자꾸 떠오르는 동수와 동철(영달-김재중)..
양하의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요?
<트라이앵글> 매주 월요일,화요일 밤 10시
본/방/사/수
출처 | http://imbbs.imbc.com/view.mbc?list_id=2...=shj_phot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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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없이 걷더니
대본을 보며 꽃단장 중인 양하(임시완)
이젠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말은 하지만..
자꾸 떠오르는 동수와 동철(영달-김재중)..
양하의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요?
<트라이앵글> 매주 월요일,화요일 밤 10시
본/방/사/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