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이범수 씨가 최근 눈여겨보는 배우로 임시완 씨를 지목했습니다.
어제 한 인터뷰에서 이범수 씨는 "임시완 씨와 드라마 '트라이앵글'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"며 "요즘 가장 눈에 띄는 신인 연기자"라고 말했는데요. 또 임시완 씨에 대해 "지금도 좋은 배우이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친구인 것 같다"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
원문출처 : 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5/nwtoday/article/3769568_14782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