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뉴뮤직의 모든 아티스트를 존경한다는 김동현에 소속사 이외의 롤모델을 물었다.
"두 분이 계신데, 음악적으로는 박효신 선배님이요. 노래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본받고 싶고, 늘 보면서 노래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. 자기계발도 하시고 보컬 스타일도 바꾸시고, 뮤지컬도 하시고.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항상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. 또 한분은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선배님. 팀원으로서의 역할도 확실히 해주시고, 배우로서도 인정을 많이 받으시잖아요. 굉장히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본받고 싶어요. 저도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어요."
원문출처 : http://www.xportsnews.com/?ac=article_view&entry_id=8774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