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는 “감독님이 확고한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았고, 배우들을 많이 배려해줘서 배우들도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. 시완이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 챙겨준 덕분에 금방 친해졌다. 시완이가 막내에 가까웠지만 현장 전체를 잘 아우르면서 리더 역할을 잘했다.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다들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"며 감독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.


원문출처 : http://www.xportsnews.com/?ac=article_view&entry_id=117060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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